인사말

KOREA ASSOCIATION OF WOOD CULTURE

생활 속 목재를 선도하는 목재문화의 허브기관 목재문화진흥회 회장 이춘만

숲이 생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.

과거 헐벗었던 우리 산림은 국민의 노력으로 푸른 숲으로 변하였으며
오늘날의 숲은 국민복지의 중요한 한 축으로 사랑받고있습니다.
전국의 국립공원과 휴양림은 물론 최근에는 생활권 내에도 숲이 조성되고 있습니다.
도시숲과 학교숲 등 생활공간 속에서 숲은 찾아가야 누리는 것이 아니라
늘 함께하는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.

목재는 내 손 안의 숲입니다.

숲은 모든 사람이 누리고 시간제약 없이 늘 함께하기에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.
신체적 장애를 갖거나 보호자 없이 이동이 불가한 영유아 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은 숲이 있어도 찾아가기 힘듭니다. 비, 바람, 눈 등 날씨가 좋지 않거나 어두워져도 이동에 제약을 받습니다.
숲의 긍정적 기능을 보유하면서 실내 또는 손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 목재입니다.

목재문화는 선택이 아닌 필연입니다.

산업이 고도화되고 경제가 발전하며 소득이 높아져 복지사회로 진입할수록
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교육에서는 창의성이 중요해 집니다.
친환경적이면서 지속가능하며 재료 자체의 활용으로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목재이고 목공입니다. 목재문화는 목재가 생활 속에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
생활문화로 우리의 선택이 아닌 필수불가한 것입니다.

목재문화진흥회는 다시 우뚝 설 것입니다.

목재문화진흥회는 창립 이후 목재문화의 활성화를 통해 국민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고
목재산업의 근간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여 왔습니다. 목재문화는 우리의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
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목재문화진흥회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.
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저희 진흥회 임직원은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것이며 우리 사회가 목재문화시대로 진입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.

생활 속 목재문화의 허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.

일상 속에서 늘 접하는 내 손 안의 숲인 목재를 통해 우리의 생활이 보다 윤택해지는 동시에 목재산업의 근간이 튼튼해지도록 목재문화진흥회는 그 허브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 입니다